2015년 8월 26일 수요일

"내가 속한 조직에 진심의 애정을 보였다" 영국 디자인회사 탠저린 대표 이돈태

남들 미국으로 유학갈 때 영국을 택했다. 졸업 후 탠저린에 입사해보니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의미 없었다. 그들은 "우리가 이미 70년 대에 시도해본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들에게 디자인은 생각이 중요하지 스킬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그들을 상대할수 있는 것은 '버티기'였다.
누구 보다 일찍 나가고 동료들이 싫어하는 허드렛일을 열심히 했다.  누구보다 내가 속한 조직에 진심의 애정을 보였다.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한 것은 물론이었다.
처음 내 꿈은 소박하게 '오래 남아있기'였다.
[포어사이트 크리에이터] 이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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