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일 토요일

시민의 문화 수준을 높여야 하는 걸까?

선임된 예술감독에 의해서 수준 높은 공연을 올리던 어느 축제가 끝났다. 새로 바뀐 시장은 지역자산을 이용한 축제, 관광수입이 생기는 축제가 필요했다.
두번 다시 그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클래식 공연이나 발레가 수준 높은 예술이라고만 할수는 없다. 또 트로트 공연이라면 객석이 넘치는 현실을 두고 흥행도 어려운 공연을 고집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전쟁 중에라도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 도서관이라고 말하지만 먹고 살기 어려운데 책타령을 하느냐고 볼멘 소리를 하는 사람을 외면할 수도 없다.
어느 편에 서야 하는 것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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