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예산이 줄어들 것을 감안해 각 부서에 축소편성지침이 내려지고....홍보예산 42%를 줄여 편성하라는 오더가 떨어졌다. 보고받는 시장마저 '이걸 이렇게 줄이면 어떡하자는거냐?'고 난감한 표정이다.
말단 홍보담당은 표정관리중이다. 좋아 죽겠다.
안 써도 될 돈을 쓰는 부문이 있다. 이참에 축소예산을 핑계로 쓸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의회마저도 '이렇게 줄이면 안된다'고 생색내려고 살려주면 큰일인데......
세입예산이 줄어들 것을 감안해 각 부서에 축소편성지침이 내려지고....홍보예산 42%를 줄여 편성하라는 오더가 떨어졌다. 보고받는 시장마저 '이걸 이렇게 줄이면 어떡하자는거냐?'고 난감한 표정이다.
말단 홍보담당은 표정관리중이다. 좋아 죽겠다.
안 써도 될 돈을 쓰는 부문이 있다. 이참에 축소예산을 핑계로 쓸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의회마저도 '이렇게 줄이면 안된다'고 생색내려고 살려주면 큰일인데......
공공기관 홍보실이 보도자료를 메일링하는 대신에 '필요하면 우리 홈피에 와서 퍼가라'할수 있을까?
예전 같으면 어림없는 얘기지만 지금은 그리 못할 것도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100년도 넘은 독일 전기회사 슈나이더 같은 거물들도 아직 뉴스레터 발행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보면 쉽게 도전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삼성이 그룹사 홍보방식을 바꾸면서 '뉴스룸'을 만들고 정부가 '정책브리핑'이라는 메인페이지 발행을 따박따박 발행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메일링에 매달리는 지자체 말단 홍보담당은 한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