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공무원 일기 "네 홍보실 김용현입니다"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주간지 편집장의 반나절
주간지 편집장 시절. 인쇄소로 보내는 원고를 최종 OK를 내고 나면 순간 멍해진다. 길어야 반나절. 다음 신문을 시작하기 직전 까지의 시간.
아침 7시 5분 350통의 메일을 기자들에게 보내고 나면 순간 멍해진다. 길어야 30분. 믹스커피를 타고 조간신문을 뒤적인다. 내일 아침 보도자료를 만들어 낼 준비를 하기 직전 까지의 시간.
공 세개로 타자를 아웃 시키고 다음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기 까지 길어야 1분. 투수가 숨을 돌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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